kiqa
200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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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과 실" 지에 실릴 원고를 마감합니다
"바늘과 실"' 소식지에 실릴 원고가 아직 다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원고를 써 주시기로 약속하신 회원들은 qhouse2@kornet.net나 우편(135-08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68-3 퀼트하우스) 으로 조속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미니퀼트 컨테스트에 참가하셨던 분들(비회원 포함)은 사진(일반 또는 디지탈 카메라)과 제목, 크기를 적으셔서 조속히 본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