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 모임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총 13명)
오래간만에 찾아간 "사랑방"에서 정겨운 식사를 하였고 이야기웃음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출산을 2주 남기고 무거운 몸으로 참석하신 태화씨 꼭 순산하세요.
각자 진행중인 전시작품들을 완성하셔서 2월에 다시 모입시다.
참! 프랜드쉽 퀼트는 1월 말까지 완성하셔서 본부로 각자 제출해주세요.
새해에는 우리 홈페이지에 회원들이 자주 들러주시고 의견도 많이 남겨주셔서 협회홈이 보다 더 활성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