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1회-
정기전시회 -제2회-
정기전시회 -제3회-
정기전시회 -제4회-
정기전시회 -제5회-
정기전시회 -제6회-
정기전시회 -제7회-
정기전시회 -제8회-
정기전시회 -제9회-
정기전시회 -제10회-
정기전시회 -제11회-
정기전시회 -제12회-
정기전시회 -제13회-
정기전시회 -제14회-
정기전시회 -제15회-
정기전시회 -제16회-
정기전시회 -제17회-
정기전시회 -제18회-
정기전시회 -제19회-
정기전시회 -제20회-
정기전시회 -제21회-
정기전시회 -제22회-
정기전시회 -제23회-
정기전시회 -제24회-
정기전시회 -제25회-
정기전시회 -제26회-
정기전시회 -제27회-
정기전시회 -제28회-
퀼트컨테스트 -제1회-
퀼트컨테스트 -제2회-
퀼트컨테스트 -제3회-
퀼트컨테스트 -제4회-
퀼트컨테스트 -제5회-
퀼트컨테스트 -제6회-
퀼트컨테스트 -제7회-
퀼트컨테스트 -제8회-
퀼트컨테스트 -제9회-
정기전시회 -제21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안&휴
권현정
111 x 130
나무를 해놓고 나뭇잎 표현에서 3개월동안 생각이 막혀 포기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막바지 한달여 동안 하다보니 작품이 거칠게 나와서 할수없이 새롭게 HAND-PAINTING과 HAND-STITCHING을 시도해서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전시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완성하게 됨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