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21회-

 
  세느강의 추억2

노영희
147 x 195

   
 


여행중 파리의 세느강은 아름다웠다.
이제는 아스라한 기억 뒤편에 자리하고 있지만...
세느강의 반짝이는 물결이 보이는 노천 카페에서 마시던 커피,와인이다시금 그리워지는 그곳...낭만과 추억이 서려있는 그곳을 그리워하며 두번째 작품을 하게 되었다. 직접 염색한 원단을 사용하고 백조와 흑조는 아플리케하고 망사를 사용하여 색감을 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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