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20회-

 
  숲에서 길을 묻다 (Asking the Way in a Forest)

남 미현
155 x 199

   
 


우리는 자연속에서 인생의 답을 찾을때가 많다.초록빛 세모를 모아 나뭇잎 가득한 숲을 표현하고 완벽을 상징하는 원들이 다양한 모습과 색깔로 어우러져 하나의 답을 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다.전시회 출품 4년차, 퍼음으로 나의 생각과 디자인을 퀼트 작품으로 시도해 보았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도움을 준 젊은 아티스트 나의 딸 최원선에게 감사한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