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20회-

 
  세느강의 추억 (The Memory of the Seine River)

노 영희
135 x 183

   
 


여행 중 세느강에서 바라본 파리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거대한 에펠탑도,루브르 박물관,노트르담 대성당. 내가 좋아하는 오르세 미술관도...
다시금 그리워지는 그곳을 생각하면서 이 작품을 하게 되었다. 몇 가지 염색기법을 사용해서 블루톤을 염색하였고 곡선피싱 펠트작업과 백조를 아플리케 해주었다.물결은 실크 스티치로 표현하였다.이 작품은 내 마음에 있는 세느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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