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20회-

 
  사랑 (愛, Love)

김 지현
148 x 160

   
 


늘 작고 조그마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감정의 인내가 필요하더군요.인생 모든것들이 그러하듯 지금 하는 것을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고 지금 내 주위의것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지금 무엇과 사랑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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