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19회-

 
  또 다른 좋은 세상 (別世界, Under the Illusion)

정 영주
200 x 220

   
 


2014년 또 다른 꿈을 꾼다.
작가로서 나만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꾸며가기로,
또 더 좋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새롭게 태어나려 한다.
주위에 많은 분들께 빚을 졌다.
더 젛은 작품으로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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