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16회-

 
  생각 II (念, THought)

송 미섭
148 x 185

   
 


작년에 이은 생각시리즈 두번째 작품이다. 늘 어수선하게 보내다가 작품을 하는 동안은 많은 생각을 하고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이제 9에서 다시 0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이다.
초심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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