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14회-

 
  아플리케 샘플러 (Applique Sampler)

진 은영
160 x 190

   
 


염색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껴 보고 싶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바늘을 잡고 있는 세월은 손으로 잡을 수 없을만큼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2009년의 소망들을 하나씩 담아 보며 어느덧 다가오는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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