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전시회 -제13회-

 
  지금 우리는 (As We Are)

김 홍주
138 x 180

   
 


아들 민기가 그린 우리 가족의 모습을 자류롭게 연결해서 퀼팅을 했다. 10여년전 우리 가족은 러시아에 살았었다. 붉은 광장에 있는 바실리성당의 기억을 떠 올리며 작품의 전체적인 색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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