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첨 퀼트를 배우구..
1회 2회 무쟈게 미흡한 작품으로 전시회에 꼽사리두 껴보구..
그동안 참 많은 일들때문에
바늘을 놓구 지냈는데..
미완성작품이랑 재료들 볼때마다..어쩌나 하며 한숨만 쉬다가..
여기저기 사이트를 뒤지다가 겨우 회원 가입했네요..
혹시 기억 하실런지..권정란..
반갑구 부끄럽게두 전시했던 작품사진이 나와 있네요..그때두 미완성인채루 전시하구..암튼 영 불량한 회원이였죠..ㅎㅎ..
역시 지금두 아직 안정되지 못한탓에..여러가지루..바느질을 많이 하지는 못하고..미완성이채 있는것들 조금씩 건드려 보구 있네요..
근데 어쩌죠...잊어버린게 너무 많어요..어케하는거드라..이러구 있어요..
가까운데 있어야 달려가서 여쭤보기라두 하죠..끙....
암튼 요기 자주 들락 거리믄 어떻게 해결이 돼겠죠?
어쨌든..넘 넘 반갑구요..
혹~~시~~
저 아시는분들 아는척좀 해주세요..^^
그럼...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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